공인연비의 허구성
세계각국이 적용한다해도 잘못은 잘못이다.
옆집개가 짖는다고 아무 이유없이 따라짖는 꼴이다.
연비는 1리터로 주행하는거리이며,
이의 정확한 계측은 실제 소모된 연료량을 계측해야지,
지금처럼 배기가스로 분석함은 어리석은 일이다.
엉터리 카본발란스법은 열화학적의 변환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그것이 정확한 동역학적 요소를 분석하지는 못한다.
힘은 크랭크축 피스턴상사점지나 10~15도에서
크게 전달되야 유효한 출력인데,
이후에 연소 팽창에의한 출력의 기여는 미미한데
무조건 연소된 배기가스총량으로 연비를
계측함은 매우 불분명하다.
기계문명의 꽃 자동차의 연비를 그리도 두리웅실 계측하고
어찌 공인 연비를 거론할수있나?
내제품을 다나 안다나 99%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내제품 달 경우 CO HC NOx 3대 유해가스 모두현저한
감소를 나타냈고 90키로 정속주행시 24%의개선을
나타냈음에도,
카본발란스법으로는 연비개선이 전무,
별도 110키로 속도 WIDE OPEN THROTTLE 조건하
출력은 다른차4대 모두 20~40%향상되었고,
이 향상된 출력으로 조기변속운전으로 연비개선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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